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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웹툰을 찾고 보는 것이 편리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때때로 웹사이트 주소 변경으로 인해 이용에 어려움이 생기곤 합니다. 이번에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아래 링크를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단순 접속자 및 시청자의 경우에는 큰 문제가 없겠지만 문제는 화면 캡처 등을 통한 저작물 재생산입니다.

만약 결제를 통해 보시는 것에 부담을 느끼시는 분은 무료 쿠폰을 받으시거나 위에서 소개해드린 무료 웹툰 사이트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무료 웹툰 사이트는 매주 주소가 바뀌기 때문에 접속하려면 최신 주소를 확인해야 합니다. 매주 업데이트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메인 페이지에 광고가 많이 뜨는데 클릭하거나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메인 화면의 주간베스트 목록에서 현재 가장 인기있는 만화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바로 볼 수 있으며, 화면 중간에 커뮤니티 게시판이 운영되고 있어 보고싶은 만화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작품의 인기도가 올라가다보니 여러 웹툰 작가들과 그 작가들의 작품을 서비스하기 위한 플랫폼들이 등장했습니다.

펀비라는 사이트는 툰코와 색깔만 다르고 거의 동일한 사이트입니다. 툰코를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같이 운영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웹툰은 무료로 제공되지만, 일부는 유료 구독 또는 결제를 통해 특정 혜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마나모아 폐쇄 직후 커즐로 대거 침투한 자게 유저들이 히카리(=박사장) 욕을 하자, 히카리가 빡쳐서 또다른 만화 사이트인 제이마나에서 "니들 나 돌아오면 싹 다 밴해버릴 거임"을 시전했으나 밴 된 사람은 없었다. 그 대신 '커즐'이라는 단어가 마나토끼에서 금칙어로 등록됐다.

작품 썸네일 밑에 하트 버튼과 숫자가 있어 이를 보고 해당 작품이 얼마나 인기있는지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비주류 웹툰 사이트들 대부분은 애초에 유료로 시작했거나 무료로 시작한 후, 유료로 전환된 곳들이 많습니다.

다만, 커즐로 떠난 유저의 자리를 소위 잼민이, 네덕 같은 부류가 채웠기 때문에 늑대닷컴 관리자가 역식자 텔레그램 방에서 저런 말을 하기도 하는 걸 보면 차라리 커즐로 떠난 유저가 나았다는 말이 많으나 히카리가 커즐을 금칙어로 지정해놨기 때문에 쉽게 얘기를 못 꺼내는 게 현실이다.

버즈툰은 블랙툰과 흡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썸네일 링크는 블랙툰 링크를 가지고 와서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같은 운영자인 것으로 보여집니다.